축구해서는 앞날 불안, 아들 걱정했던 펠레 모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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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101세…2022년 펠레 사망 당시 고령에 아들 부재 인지 못해.
https://m.yna.co.kr/view/AKR20240622006200087?section=people/obituary-notice
소제목도 필립과 반복은 빼셔도 될 것 같아요.
잘 쓰시는데, 유입이 적고, 아직 고정 독자가 없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도전해보세요. 분명히 원하시는
결과를 얻게 되실 거예요. 타 사이트에선 소개글이
다 드러나야 유입이 많았는데, 거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전하면서 uhj특유의 분위기를 잘 확인하질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쓰는 게 쉽지 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첫작이라 스토리 구성이 어려웠네요.
글쓰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거 잘 압니다
저도 그래서 포기하고 독자로만 남은거지만
님은 깔끔하게 쓰는 재능이 있으시니
희망을 가지세요저는 개판으로 쓴다는 소리를 엄빠에게 들은지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감상문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아 저는 공격받고 싶지 않아요 Dr.LEW님이 이상하다는것은 절대 아니고
저는 기존에 작품을 연재했던 분들의 최신 글은
절대 후기 안씁니다 한번 썼다가 댓글창이 아작난적 있거든요
그래서 글을 지웠구요
물론 님과 님의 독자분들은 안그러실테죠
하지만 움추러든 상태로 후기를 쓰고싶지는 않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문uj아의 독자에 불과하나
즐겨보던 연재글이 지루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끄적거리곤 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요.^^ㅎㅎㅎ 그렇군요. 오해하지 마세요.
고집이라는 조언에 대하여 생각을 해 봤습니다. 스토리 구성과 플롯.
이미 하이라이트와 결말을 정해놓고 쓰기 시작한 okj인데요.
메인 스토리라는 사건. 그 사건을 1화가 아닌 프롤로그에
올려놓아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사건을 암시 한다면
독자 분들을 마지막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요?
훈훈한 님의 감상문을 보다가...
문뜩 감사를 표한다는 의미가
본의 아니게 부담을 드린 꼴이 되었네요.^^
저는 글쓰는 재능이 없어서요
하지만 메인스토리가 뭔지 알수있고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는것이 수월하다면
더 많은 독자를 끌고갈수있을거라고는 생각해요
앞으로도 훌륭한 후기를 부탁드려요.
못난 글을 연재하곤 있으나 글쓴이로선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못난 글이나 한번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상란 보고왔다는 댓글을
보고 황급히 달려와봤습니다. 제 인생 첫 도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시고, 또 이렇게 감상란
작성까지 해주시니 진짜 눈물날것 같아요 ㅠ 제 글은 확실히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었습니다. 저의 문제점을 이렇게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또 채찍만 주는게 아니라 당근도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제 글솜씨의 장점 또한 파악하지 못했었습니다.
저에게 제 글에 대한 장점도, 단점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더 연구하고 더 구상하는 멋진 작가가 되겠습니다.
제가 글 쓰는걸 포기하지 않는 한, 이 분의 말씀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리뷰를 처음 남긴 사람이라고 자랑하실수 있게끔 끊임없이 발전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하는 형태를 정말 간만에 본 느낌입니다.
게다가 디테일하고 진짜로 작가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방향의 리뷰네요.
근데 궁금한게 제가 공격했다고 하면 , 문피아에서 고발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왜 아이피 차단만 하지???
허준의 어의보훈입니다. 2번은......음...제가 uh설을 좋아해서 EG도 읽기는 했는데,
저거 할줄 몰라요, sk에 전화 햇더니, 방법 알려준다고 알려준게 와이파이 초기화
공유기는 공유기 회사에 하라던가? 음...어떻게 하는지요?
아무리 봐도 답변이 "당신은 평범하게 사용할지라도 uhg나 EG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잘못은 EGn이 하고 벌은
당신이 받아라??? 뭐 이런.
EG범을 당신들이 잡아야지......!!!
시간을 정해서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생각해서 오전 8시나
67시로 고정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못 한 것 같습니다. 소개글은 차츰 간략하게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당장은 어려울지 몰라도 소제목 건은 일단 완결을
낸 후 일괄 수정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본인 페이스에 맞춰서 하세요.
어차피 글을 여러 번 오래 쓰는 거니까, 다음 작품에
반영하셔도 상관없어요.
미가 생겨서 수선전쪽은 마구 봤는데 솔직히 거의
구지같은 작품만 있어서...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목바꾸셨던데 바꾼제목이 더 나아보이구요.
이정도 필력 계속 유지하고 진행하시면 괜찮을꺼 같습니다
살짝 개연성쪽에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넘어갈수 있을 수준이긴 하구요.
뭐 개연성 밥 말아먹은 작품을 하도 많이 봤더니
이정도는 문제로 보이지도 않네요... 어쨋ㄷㄴ 계속
연재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토리 진행도 빠르면서, 밀도가 높았어요. 주인공의
일관성 있는 성격 유지도 훌륭합니다. 작가님의 경험을
그대로 옮겨 쓰신 느낌이었어요. 꼭 완결해주세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님 특유의 스타일이
또렷해지고 있어요. 화이팅이요
쉽게 쓰는 건, 타고나는 거 같아요. 타고 나셨어요.
거침없이 쓰셔서, 완결해주세요!
비회원 으로 볼시 4050대로 측정될수 있다네요
1화 와인을 흔드는 행위 문장부터 가독성이 떨어져서 하차..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인가 그걸거에요
로우 레벨이라 쓰고 라노벨이라 읽는다
라노벨 특유의 그 향이 가득함
중후반까지 온갖 여캐들이 다 달라붙고 좋아하는티 엄청내지만
고자 동정남 특유의 모습으로 눈치못채고 넘어감
로우 레벨이라고해서 뭔가 무협의 깊은 맛을 기대했다면 돌아가길바람
mvfr이라기보단 라노벨에 캐빨물임
전 별로였음 흥미로운 소재 떨어지는 필력
깨부가 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투데이 베스트 글들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쓰시나요? 되도록 pc로 쓰시는게 나을겁니다.
학생분으로 보이시는데 도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 내용에 대한 비판으로 상처주고 싶진 않네요.
제 것도 비평 가능 할까요? 지금 공포의 질주를 하고 있어서요...
후기도 좋아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연참하고
있는데도 뭔가 부족한 것 같아요.
최근에 글을 쓰는 초보작가입니다!
쓰신 글들이 많으셔서 아무래도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거 같아
한 가지 질문을 드리려 하는데 혹시 괜찮으실까요
글쓰는것에 관한 질문이라면 다른분에게 질문하시는거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글쓰는 것이 아니고 올리는 시간대가 언제쯤이 적당한가
한 번 여쭤보려 했습니다ㅎㅎ 공모전이 처음이라 올리는
시간이 언제가 좋을까 고민하고 있어서요...ㅠㅠ
제가 글을 써서 올리지않는지라
시간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기 글들의 올라오는 시간을 확인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글 전부 읽어보는데 정말 깔끔하게 후기를
남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새로운 글을 찾아 읽어보게 되네요.
좋은 후기글 덕분에 생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기글 써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그간 일이있어 못보았는데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사실 독자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을 저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ㅠ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휘력이 떨어지는것이지요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읽고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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